퍼스트 파티 데이터 이해

퍼스트파티 데이터는 두 가지 유형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1. 파트너별 데이터: 자사만 이해할 수 있는 데이터입니다. 이 데이터는 특정 퍼스트파티 쿠키, CRM ID 또는 단골고객 계정 번호 등이 될 수 있습니다.

2. 상호 운용 가능한 데이터: 업계의 모든 기업이라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데이터입니다. 서드파티 쿠키는 상호 운용 가능한 데이터의 예입니다. 서드파티 쿠키의 지원이 조만간 중단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크리테오를 비롯해 업계의 많은 기업들은 해싱된 이메일이나 기타 결정적, 확률적 대체 ID 같은 상호 운용 가능한 새로운 형태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어드레서빌리티는 상호 운용 가능한 데이터에 의존합니다.이러한 데이터는 매체사의 광고 지면에 연결하기 위한 다른 추가 신호가 필요하지 않고 직접 매칭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해싱이란?

• 해싱(hashing)은 일반 텍스트 콘텐츠를 되돌릴 수 없는 가명문자열로 변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왜 해싱된 이메일을 사용할까요?

• 해싱된 이메일은 해싱 프로세스를 통해 실제 신원을 숨겨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합니다. ​

수요와 공급이 해싱된 이메일 같이 상호 운용 가능한 ID를 공유하면 데이터가 직접 매칭될 수 있습니다.

1단계 데이터 수집: 사이트, 앱 및 기타 고객 상호 작용 수단에서 개인식별정보(이메일)를 수집합니다.

2단계 안전한 배포: 광고주가 웹사이트 또는 S2S에 OneTag를 통합하고 SHA256 및 SHA256(MD5) 형식으로 해싱된 개인식별정보와 이벤트를 공유합니다.

3단계 타겟팅: 광고주가 특정 캠페인을 위해 해싱된 잠재고객을 타겟팅합니다.

4단계 해싱된 개인식별정보 매칭: 크리테오의 비더가 활성화된 캠페인을 위해 구매 측과 판매 측 간의 해싱된 잠재고객을 매칭하여 어드레서블 타겟팅을 지원합니다.

5단계 안전한 배포: 매체사가 해시된 개인식별정보를 크리테오로 전달합니다. 해싱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6단계 데이터 수집: 매체사가 사이트, 앱 및 고객 상호 작용에서 개인식별정보를 수집합니다.

수요와 공급이 파트너별 데이터를 전송하는 경우 크리테오의 ID 그래프를 통해 간접적으로 매칭시킬 수 있습니다.

1단계 데이터 수집: 광고주가 사이트, 앱, 고객 상호작용으로부터 개인식별정보(이메일)를 수집합니다.​

2단계 안전한 배포: 광고주가 웹사이트에 OneTag를 통합하고 파트너별 데이터와 함께 해싱된 이메일이나 다른 데이터를 공유합니다.

3단계 타겟팅: 광고주가 특정 캠페인에서 자사의 잠재 고객을 타겟팅합니다. 

4단계 아이덴티티 그래프를 통한 매칭: 크리테오는 관련 데이터를 사용해 수요 및 공급 간 발견된 매치에서 아이덴티티를 매칭합니다. 데이터 홉 수가 증가하면 매치율이 감소합니다. ​

5단계 안전한 배포: 매체사가 사이트에 설치된 태그를 통해 MAID, 대체 ID, 해싱된 이메일 및 퍼서드파티 쿠키 같은 기타 신호와 함께 매체사별 데이터를 크리테오로 전달합니다.

6단계 데이터 수집: 매체사가 웹과 앱에서 CRM ID, 퍼스트파티 쿠키 등과 같은 퍼스트파티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해싱된 이메일 범위를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로그인에서 얻을 수 있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몇 가지 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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